루쉰 디너-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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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작성일17-09-20 06:44 조회7,144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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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연극과 파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댓글목록
수목화,김은순님의 댓글
수목화,김은순 작성일
사진으로도 참 아름답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죠!
꽃다지 홧팅!!
길손가락님의 댓글
길손가락 작성일
루쉰선생께서 꽃다지의 연극을 보셨다면 아마도 "아침꽃을 저녁에 주어" 만든 꽃다발을 수고했다며 수줍게 안겨주고,
머리에 든 멍을 "어물적" 쓰다듬어 주시고 가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꽃다지 화이팅!
나방님의 댓글
나방 작성일
꽃다지 이번 연극은 또 다른 느낌이였어... 언제나 화이팅팅^^
연극 연습한다고 정신 없었을텐데 퀴즈도 내고 디너파티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다잉 ㅠㅠ
철방속의 외침 넘 재밌었어용 ㅎㅎㅎ
(해숙샘... 앞으로 신성한 연구실에서 디스코 추지 마세영!!!)
꽃다지님의 댓글
꽃다지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총명한 사람, 바보, 종'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고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언니의 코멘트 덕분에 연극을 한단계 낫게 해주었답니다!! 감사해요~~!!
쏘민님의 댓글
쏘민 작성일
웨이렌....뀨!
이양...이양!
루쉰이 간식으로 개떡을 좋아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머루포도도 짱짱!
재미난 연극도 잘 봤습니당 ;-)
꽃다지님의 댓글
꽃다지 작성일
ㅋㅋㅋㅋ사진같은 기억력이 돋보이는 댓글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래씹을 수있는것을 좋아했던걸까요?ㅎㅎ
고추를 특히 좋아해서, 빈속에 자꾸 먹으니까, 위병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위가 쓰린데도 책을 부여잡고서 놓치지 않으셨다던!!!
그나님의 댓글
그나 작성일숨돌릴 틈없이 알찬 파티였습니당!!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곰쌤팀은 창희쌤과 현진쌤의 활약으로 1등했다능!! ㅎㅎ 길손 연극을 보고나서, 길없는 대지 책에서 나오는 길손 부분을 읽으니 친숙한 느낌이에요~ 꽃다지 고마워요ㅎㅎ
꽃다지님의 댓글
꽃다지 작성일
우와~~~감사합니다~~~처음 해보는 진행과 기획이라서
좌충우돌이 많았는데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길손 연극을 보고서 작품으로 다시 만나셨을때 친숙하셨다니~ㅠ
저희에게는 더없는 칭찬입니다!!
섬에서 온 그대님의 댓글
섬에서 온 그대 작성일
철방 속의 외침을 놓쳤네요~~ ^^;;;아쉽더라구요.
여배우들의 연기력은 완전 짱^^♥
꽃다지님의 댓글
꽃다지 작성일
앗ㅎㅎ 반갑습니다~ 철방 속의 외침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답니다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배우..라는 말은 영원히 익숙해지지않을것같아요ㅎ
그것보다는.. 광대가 더 편안한 느낌이랍니다ㅎㅎㅎ
윤하님의 댓글
윤하 작성일
꽃다지팀 수고했어요!! 세미나 시간에 겹쳐서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
나중에 영상으로라도...ㅜㅜ
꽃다지님의 댓글
꽃다지 작성일
저희도 세미나 시간이 겹쳐서 아쉽고 미안했습니다ㅠ 영상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함께 봐요!!
또 길손은 계속 수정할것같은 작품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수정후에 실제공연으로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