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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베이스캠프 일요세미나 시즌 2가 끝났습니다.
 글쓴이 : 이현진 | 작성일 : 17-12-21 22:34
조회 : 9,937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느덧 연말이네요. 2017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니 정신없는 한 해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던 <일요세미나 시즌 2 - 사주명리와 나>
8주라는 긴 시간을 통과해 지난 일요일 끝이 났습니다.

첫 주에는 '친히' 시성형이 베이징으로 날아와 여는 강좌로 사주명리의 대강을 알려줬고,
2~7주는 저와 3명의 세미나 학인들이 캠프에 모여  도담샘이 쓰신 <운명의 해석, 사주명리>를 한 챕터씩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인 지난주 '무려' 저자 특강으로 도담샘이 베이징으로 와서 닫는 강좌를 챙겨주셨죠.


사주명리 세미나 사진 1.jpg


여느 때와 같이 소박한 사람들이 준비한 소박한 간식(고구마+무이산에서 사 온 차+장현진이 가지고 온 치킨)을
먹으며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도담샘이 교재를 중심으로 지난 8주간 배운 사주명리를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강의를 해주셨어요.
이어서 세미나 회원들이 공부하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풀어놓았습니다. 
크게는 "공부를 하면서 사주명리가 견강부회 같다는 느낌도 드는데 이것으로 운명에 개입한다는 게 어떤 의미죠?"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작게는 육합의 원리, 통근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합과 충을 어떻게 보는지 등등 
사주명리를 공부하는데 베이스가 되는 질문들이 쏟아졌죠.  
모두 사주명리를 처음 배우는 초보들이라 궁금한 게 한 보따리였답니다. 


사주명리 세미나 3.jpg

여러 질문 중에서 모두가 공감했던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주명리의 수많은 기호들을 가지고 유려하게 서사를 구성할 수 있나요?"
달리 말하면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 수 있나요?"인데
아마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담샘은 "여러 사람의 사주를 많이 봐주는 방법밖에 없다."는 진부하지만, 또한 진실인 답을 해주셨죠.
그리고 덧붙여 운명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지 말라고요.
사주명리를 배우는 이유는 족집게 도사가 되는 게 아니라
운명에 개입하고 서사를 구성하는 일종의 도구를 획득하기 위한 거라네요.
 

사주 명리 세미나 2.jpg


이제 막 사주명리의 길로 들어선 거라 아직 서툴고 어색하지만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8주간 배운 사주명리의 다종다양한 '툴'로 내 사주, 남 사주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하다 보면 늘고, 하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일단 저부터 좀 해야겠네요 ~  
8주 동안 수고하셨어요!

** 마지막으로 사진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 마음에 세미나 회원들의 '소감'을 준비했습니다. 


장현진 얼굴.jpg



양시학sss.jpg


얼굴 따기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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