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쓰기] 수업 전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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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6-04 22:38 조회21,56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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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신청하기 전에 저는 과연 제가 시놉시스라는 것을 쓸 수는 있을까하며
진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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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님의 댓글
Yoona 작성일
That's an interesting point of view. Well thought out. Great. Thanks for this. Kindly do visit our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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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wlakssks님의 댓글
gkwlakssks 작성일
윤하샘! 후기 고마워요 ㅋ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란, 참 좋은 거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우리 일상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뚜벅뚜벅. 계속.
다들 고맙고, 즐거웠어요~ ^_^
유정님의 댓글
유정 작성일맞아요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사실 길지 않았는데 시놉으로 쌤들의 깊은 곳을 들여다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뭔지 모르게 더 애틋ㅎㅎ하더라구요. 도망치지 않고 저라는 사람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길을 잃을 때마다 제자리를 찾게 도와주신 재의쌤 소영쌤의 지도도 잊지 못할거예요. 그리고 특히! 게자리 윤하쌤의 촉촉한 글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ㅎㅎ 앞으로도 펼쳐질 새로운 글들도 기대할게요~!
김승우님의 댓글
김승우 작성일
내가 아는 윤하샘 맞아요?
과제 해라고 독촉 받을때만 해도 애정이 느꼈졌는데 그게 조장이어서 그랬다는 말에 실망했어요 ㅎㅎ
어제 시놉시스 수업을 끝내고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졌어요.
그 압박감에서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잠깐이고 짧았던 아니 제게는 엄청 길게 느꼈졌던 시간속에 나 자신을 정면대응했던 기억들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재의샘 소영샘 뿐만 아니라 같이 시간을 공유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선님의 댓글
진선 작성일
와우;;;윤하샘!! 리뷰 잘 읽었어요. 볼매녀!! 우리 윤하언니!!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캐릭터를 만들어 내신 당신께 박수 보내요. 전;; 혹여 기회되면 살짝꿍 노출 맨트를 날릴께요.
우리 시놉시스 만세!! 선장님, 부선장님!의 열정에 감사하다는 인사가 무색합니다. 시놉시스 2탄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