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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감찬 학술제] 1일차 후기!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8-12-11 12:19
조회 : 1,486  
안녕하세요

[2018 강감찬 학술제 공부한다=논다=백수로 산다!]

1일차 후기를 맡은 연주입니다~!


전날 늦은 밤까지 학술제 준비를 마치고 살아 돌아온! 이번 학술제 기획단 연주, 승연, 윤하, 석영 입니다!

3일 동안 깨봉에서 저희를 많이 보게 되실 거예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저희에게 문의해주세요~!

*


다이나믹 했던! 학술제 1일차! 그럼 쭉 한번 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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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 사주풀이 얘己亥줄게


주란, 현숙, 승현, 희진샘! 금성샘들께서~ 사주풀이를 해주셨어요~ 쌤들 넘 대단하세요~!!

옆에서 들으면서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사주용어를 알아 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엄지 척!!


사주 보시고 나서 공간 소개도 듣고~ 다음 프로그램도 참여하셨던 두 분!

일간이 정화와 경금 이었던 것이 확실히 기억납니다!

사주를 통해 만나게 된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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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논백수 쿵푸쇼!

공부한다! 논다! 백수로 산다! 3종셋트 쿵푸쇼 입니다!



1. 공부한다= 읽생 철학학교 줄자샘의 니체 렉쳐!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니체가 긍정의 아이콘 이라는 것을요!

자기를 부정할 수 있는 힘은 곧 '강한 자기 긍정,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번 렉쳐를 통해 니체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니체 너무 재밌어요!


환히 웃고 계신 줄자샘께 어떠한 악도 느껴지지 않는데~ 니체가 말하는 '자기 안의 악'을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2. 논다=수성팀 여행기!

정미샘과~임경원샘께서 나오셔서 사이좋게

양명로드에서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와 양명에 대해서 번갈아가며 말씀해주셨어요!


중국은 생각보다 훨~씬 광활했고,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과 속도와는 스케일이 남달랐습니다~

기차를 놓치고 택시와 식당에서 한시간을 기다리고~ 양명을 찾아 가는 길은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1400년대에 살았던 양명! 을 발로 직접 찾아간 이야기를 전해 들으니, 왕양명이라는 사람이 마치 어제까지만 해도 살다간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3. 백수로 산다=보순샘의 유목 렉쳐!

유목민의 신체성! 정말 재밌었습니다!

유목의 신체성의 핵심은 곧, 동물을 대하는 방식이다.

동물의 이동성과 속도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강의 중 '유목민 칭기스칸의 군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정주민의 군대는 생각했습니다.

"설마.. 저 깎아져내린 절벽으로 오진 않겠지?"



하지만! 그 절벽으로 유목민들은 옵니다! (여기서 모두 빵 터짐)

염소가 갔던 길을 그들의 길로 만드는 유목민들!

우리는 어떻게 그게 가능해? 라고 말하지만 유목민들은 반대로 어떻게 그게 안 가능해? 라고 합니다!

먹지도 쉬지도 자지도 않고 전쟁을 치룰 수 있었던 유목민들의 신체성!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신체! 이동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신체!

실제 정주민들이 전투에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칭기스칸들의 냄새'였다고 합니다. 거의 화생방 수준..

정말 유쾌 상쾌 통쾌했던 렉쳐였습니다!




*

오프라인 강감찬


석영이의 사주 '지지'로 살펴보는 오프라인 강감찬tv의 역사~ (기발해요~!)


듣다보니 '곰쌤(의 눈부신 활약으로 강감찬tv의 흥망성쇠의 역사가 쓰여진다!)과 강감찬tv의 역사'

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


곧이어 다음은

절기뉴스 공개방송!!



그리고 강감찬tv 직원들의 드디어 얼굴 공개! 각자의 별명과 본명 공개! 내년 공부 계획까지 이야기 했네요~

생방송은 처음이라 다들 할 말을 잃는 상황이 왔지만, 재밌고 유익하게! 대설에 대해 뉴스를 전했네요~! 굿~!


그리고 마지막!

새로운 도전! 다큐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다큐멘터리 였습니다!

초반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 많이 애썼던 것을 보았던 터라! 감동이 더 컸습니다!

몇 차레 더 상영회를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최고... 멋져요!


울컥.. 우리 모두 울컥...




*

<청년, 니체를 만나다> 북토크


규문에서 와주신 정건화샘의 <청년, 니체를 만나다> 출간 기념! 북토크를 하였습니다!


저자와의 만남! 싸인 받으려고 줄 서 있는 학인들!


니체의 멋진 말을 써주셨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책 사서 건화샘께 사인 받으세요!!


왼쪽부터 황지은, 구혜원, 정건화, 박규창, 샘! 그리고 옆에서 촬영을 하고 계셨던 성민호 샘까지!

규문에서 오신 청년분들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함께 공부해 나갈 새로운 얼굴들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자주 교류합시다~ 규문청년들의 움직임과 남산강학원 청년들의 움직임의 크로스~! 기대해봅니다.




*

냉정한 프로 탁구


규문청년들이 당일 참가신청해주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올해 탁구 대를 처음 펴는 것 같은데요!! 왜 진작에 탁구를 안 쳤을까요?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데 말이죠!!


남자 단식 대결~! 오~! 인이 폼만 좋은 것 같은데..!


여자 단식 대결~! 스스로 이기고도 놀라운 자연샘!


환호와 탄식이 오고가며~


아! 여기 진정 프로 탁구인이 계셨습니다. 속시원한 탁구 경기~! 멋졌습니다!!


문쌤 친구분 성함은 황철 선생님 이십니다! 두 분 모두 멋지십니다!


여자단식 우승! 희진샘!!


남자 단식 우승 황철샘!


랠리 우승!! 규창&건화샘!


복식 우승 추&석!



이렇게 다이나믹했던

학술제 1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

*

사사건건 사진전

깨봉 2-3층 공간 곳곳에 전시된 '사사건건 사진전!' 도 놓치지 마세요~ 

오며가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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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3:30-14:30 사주풀이(신청마감)

15:00-17:30 어쩌다 주역

19:00-21:00 청&장 크로스 TED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그럼 모두들 푹 주무시고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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