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지> 창원에서 세미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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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숙 작성일19-05-02 20:56 조회15,003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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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동안의 '에티카' 읽기 세미나를 끝내고
짜잔~~~
중간에 사인 타임~~^^
다시 열강!!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작성일
현숙샘~~
발랄 유쾌한 창이지생들이랑
대구 꼭!!!놀러오세요~~^^
한정미님의 댓글
한정미 작성일
우와~~! 창이지 화이팅!^^
현숙샘~ 정말 잼나게 공부하시는게 퐉~퐉 느껴집니다.^^
모두들 표정들이 밝고 환해보이세요. ㅋㅋ
늘 응원합니다^^
오우님의 댓글
오우 작성일
아침부터 선물같은 사진을 보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현숙샘과 창이지 도반들, 그리고 감이당 식구들까지~
이렇게 함께 모여서 공부할 수 있어서 다들 참 행복해 보입니다. 창이지와 현숙샘께 응원을 보냅니다^^
흰나비님의 댓글
흰나비 작성일
창이지 공간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방가와요~~ 책꽂이며 물건이며 모두 알록달록 화사하고 생기 넘쳐요. 그래서인가....곰샘도 꽃핑크를 입고 계셔서 창이지 분위기와 깔맞춤을...ㅋㅋ
공부 즐겁게 하세요.
응원합니다^^
여와씨님의 댓글
여와씨 작성일
'든든하고 좋구나! 이런게 바로 부자로구나!!' 창이지에서 받은 느낌이었어요.ㅎ
창이지 선생님들~ 즐겁게 공부하며 일취월장하시길~^^
박장금님의 댓글
박장금 작성일오호 창이지!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학인분들의 공부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홧팅!^^
성남님의 댓글
성남 작성일
현숙샘^^ 고생 마니 하셨어요 ㅋ
작년부터 쭈욱 지켜본 1인으로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생기넘치고 시끌벅적한 창이지샘들~ 반가웠어요!!
창이지 샘들과 대구 문이정에서 꼭 만나길요^^
복희씨님의 댓글
복희씨 작성일
서울에서 고속철도로 세 시간을 달려서 간 경남 창원에
그렇게 반가이 맞아주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이 계시다니!
부자가 된 듯 가슴이 뻐근~~했어요.
대구 문이정의 친구들까지 함께 모여서 더더욱 반가웠고요.
현숙샘이 여러 해 동안 먼 거리 오가며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일군 '창이지'
더욱 즐겁게 공부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창이지 선생님들 감이당에 한 번 오셔요~~
저희를 환대해주신 '원수^^'를 꼭 갚고 싶네요!!
짱숙님의 댓글
짱숙 작성일
저도 서울,대구에서 친구가오니 갑자기 부자가된 듯 했어요.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참 기쁘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원수를 갚는거 도와드리게 창이지선생님들과 꼭 갈께요ㅎ
물길님의 댓글
물길 작성일
창이지 선생님들~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장현숙샘이 판 벌리고^^
고민하며 애정으로 키워가시는 과정에 늘 관심 가져온 1인입니다!
조만간 저도 놀러 갈게요~
짱숙님의 댓글
짱숙 작성일주란샘 놀러오는 그날을 기대합니당~~
이주영님의 댓글
이주영 작성일
우리 ‘창이지’가 감이당에 접속되어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던 하루였습니다~ 멀리 와주신 모든 선생님들 밝은 표정도 잊지못하네요~^^
담에 저희도 감이당에 꼭 가봐요~^^
짱숙님의 댓글
짱숙 작성일
'종종 접속하자'는 곰샘의 말씀덕에 저도 '접속'이란말이 좋아졌음요!! ^^
맛있는 과자 간식으로 준비해주신거 넘넘 감사드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작성일
안녕하세요 ㆍ저는 우연히 감이당을 알게됐고 책도 거의 안읽는
49세 주부인데 창원에서도 이런 모임이 있는지 알고
넘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ㆍ참여할수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지금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책을 보다가 감이당을 검색해서
여길 오게 됐네요 ㆍ
짱숙님의 댓글
짱숙 작성일아침에 밴드에 가입하신분인가요? 반갑습니다~~~^^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안 그래도 "창이지" 궁금했었는데, 공간도 화사하고 세미나원들로 북적북적 하네요! 현판도 있고,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간식까지^_^ 겸제 데리고 놀러가고 싶어요♡
짱숙님의 댓글
짱숙 작성일
간식이 넘많았는데 사진을 안찍어놨네.. 대구에서 맛있는 떡도 가져왔었거든~
겸제 데리고 나들이삼아 놀러오는 날이 있을까? 바다구경시켜줄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