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2학기 암송 오디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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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통 작성일14-07-03 20:21 조회3,62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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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근한"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2학기 암송 오디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개인전 시상을 끝으로 암송대회는 끝이 났습니다. 희진샘과 재연샘은 단체상에 이어 2관왕의 영광을! 축하합니다~ 뒤풀이로 수정식당에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마구 흡입하고는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후, 에세이 발표 때 만나기로 합니다. 끄읕!
댓글목록
파랑소님의 댓글
파랑소 작성일
목성 선생님들 암송달인이라는 소문이 여기저기 났답니다ㅎㅎㅎ 암송오디션 때문에 공부를 하신다는 소문도...(응?)
제가 찍는 것 보다 직접 찍으시니 더 깊이 현장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역시 댓글에서 애정이 묻어나네요, 잘보았습니다 :^)
시연님의 댓글
시연 작성일
암송오디션의 신들 목성샘들의 소식을 이렇게 발빠르게 전해주시다니 감사감사~~~
암송분위기 조코! 사진 조코! 기자 조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 당근 당근 드려야죵~~
다음주 에세이가 있잖아요~ 기술 부족의 아쉬움은 에세이에서 풀어보기로 해요~
그 이후로도 쭈~~~~욱 연마할 기회를 제마음대로 드리겠슴돵^^
전화노인님의 댓글
전화노인 작성일
오우! 생각통님. 발빠르고, 정확(?)하고, 위트 넘치는
암송 현장 보도.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에요
다음에도 재밌는 사진과 현장 설명 부-탁-해요!
암송계의 여신, 목성 학인.
갈수록 진화합니다그려!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작성일
아니! 이렇게 따끈할 수가! 앗! 뜨거
역쉬 우리 생각통님은......
정신줄 놓고 정말 너무 웃어서 오늘이 파장인줄 착각까지......우리에겐 아직 넘어야 할 고지가 있습니다. 갈수록 재미를 더 해가는 아짐씨들! 공부 안 했으면 어떡할 뻔 했어! 님들 덕분에 웃음보약 실컷 먹었습니다.
어리님의 댓글
어리 작성일
초스피드로 올리셨네요. 재밌게 봤어요.
모두들 덕에 즐거웠고요.
에세이도 초스피드로 한번 써 보까요?
' 스시 '에 빵 터지고,,
루쉰의 외침이 마음에 와 닿은 하루였네요.
양파님의 댓글
양파 작성일생각통님 정말 따끈하네요. 우리 서로 자뻑 남뻑해요. 샘 후기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끼리 노는데도 왜 이렇게 재밌는지. 갈수록 보는 사람(심사위원들)도 많아지고 오늘은 카메라까지 후후 . 무대에 나가서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일어납니다. 낙장불입상 받아 뒤꼭지가 땡기기도 하는데 기분 좋습니다.
곰말댁님의 댓글
곰말댁 작성일
벌써 올리셨네요? 오늘 일인데 왜이리 아득한지...
기자 맞네요 승현쌤~~ ^^
'암송기계', '암송요괴' 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쌤들~~
쌤들 덕에 많은 팬(?)을 거느린... 목성의 암송대회였슴돠. 기분은 오늘이 종강인데...에세이가 남았네요...쩝.
에세이 때도 밝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