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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풀카페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 보라보라 | 작성일 : 21-02-05 22:20
조회 : 3,905  

 

 

안녕하세요! 

재훈+미솔이의 [훈훈솔솔 카페] 이어받아 

곰카페를 맡게된  보라입니다 ^^ 

올해 청탐(청공자 영성탐구 코스)에서 함께 공부하게  승현이와 함께 

주방인턴과 카페매니저를 겸직(?)하게 되었어요. 


 알고 계시듯

곰카페는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공동체에서 마련해주신 일터이자

활동과 관계라는 현장 위에서 생생하게 배울  있는 공부터입니다

주방인턴과 카페를 운영하면서 돈도 벌고 공부도   있는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있는 곳이죠^^ 

카페매니저는 6개월에  번씩 바뀌는데요

매번 카페를 맡게된 매니저들은 

카페활동을 통해 어떤 공부를 만들어갈지 고민을 합니다.


저희는 곰카페를 통해 

좁디좁은 나라는 세계에서 벗어나 

타자와 연결 접속한다는  무엇인지 공부하고 싶어 

이름을 [풀카페] 정했습니다

연결 접속과 '' 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힌트사진)


 카페매니저의 일간이 ()인데요(승현= / 보라=). 

'풀이 죽다'라는 말도 있듯목은 생명력을 상징하죠

발제에 지친(?) 학인분들이 티타임을 가지며 

연결 접속할  있는 공간생명력 넘치는 ' 사는^^'카페 만들고 싶어 

이름을 풀카페로 지어보았어요. 



(풀이 산다!)



그럼 어떻게하면 연결 접속할  있는 풀이 사는 카페가   있을까요

저희는 조이'' 이야기를 가득('full')채우면 

자연스럽게 사람이들이 연결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로 찰싹 붙이듯 말이죠

(카페이름을 들으신 곰샘께서 

'먼지 풀풀 날리는 카페가 되지말라'는 

위로를(?!) 전해주셨습니다...)


 

(초강력 딱풀이 될게요)


주방인턴과 카페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건 

사실 전 카페매니저들 덕분입니다. 

인수인계 받을 때 미솔이랑 재훈이가 

카페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 것들, 

발견하게 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매일 카페일지(보다 일기에 가까운) 쓰기 였어요.

두 친구가 카페활동을 하며 

연결'감을 잡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매일 마감을 하면서 그날 연구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요즘 쌍화탕을 자주 마시는데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등등 

연구실에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희도 카페를 통해 연구실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발견하고, 만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미솔과 재훈이 그동안 수고 많았고, 

멋진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어 고마워요! Emotion Icon

두 사람 덕분에 저도 승현이와 함께 만들어갈 카페 활동이 기대됩니다^^  


저희의 카페컨셉과 당찬(?) 포부를 들으신 근영 샘께서는 

비전(컨셉)을 현장에서 수련하고 실험해보며 

활동을 공부의 장으로 가져가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기존에 해보지 않은 새로운 걸 하거나, 

참신한 컨텐츠를 만드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요. 

기존의 형식을 따르되 마음의 길, 태도를 다르게 하는 것이 

차이를 만드는 비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저희의 컨셉에는 

카페를 꾸려가는 멤버들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빠져있다는 것도 짚어주셨어요.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같이하는 사람들과 신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즐겁게 활동과 배움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카페로 훔쳐보는(?) 연구실 소식!


최근 연구실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오티입니다!


1월 25일 청공자 영성탐구-코스 (이하 '청탐')의 오티를 시작으로 

또 다른 청년 프로그램인 청공자 용맹정진-밴드('청용')의 오티가 

이번주 월요일에 진행됐습니다. 

 

깨봉에 새로운 청년들이 오니 같은 공간인데도 참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공부도 식사도 뿔뿔이 흩어져서 하고 있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반갑고 좋습니다^^

풀카페 첫 세미나티 개시는 청용에서 해주었는데요. 

차와 문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발제문 제목도 이렇게까지 고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세미나티계의 카피라이터 카페매니저 1 - 승현


그리고 입춘이었던 지난 수요일부터 

감이당 대중지성 오티들도 속속들이 줌으로 열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순회공연하듯 주방팀이 들어가 

온라인 실시간 공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줌으로 나마 선생님들 얼굴을 뵈니 

신축년 새로운 공부장들이 열리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어서어서 깨봉에서 뵙고 싶습니다!  



1월의 훈훈솔솔 카페에서 2월의 풀카페가 되는 사이에 받은 감사한 마음과 선물들입니다 !


1/19 정민이 아버지께서 충무로에 들려서 '유기농 귤피차'를 선물해주셨어요 ~ :)


1/19 소민 샘께서 재훈이의 마지막 카페일지를 보고 쓸쓸 -_-...해 보인다며 대추쌍화 2box를 선물해주셨어요. (입고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입고하자마자 친구들이 어디선가 스멀스멀 몰려와 대추쌍화를 쥐고 사라졌습니다. 얘들아, 방학인데...많이 바쁘니?)


(모델해줬"서형")


1/28 함백 어린이 낭송 스쿨의 성민이 어머니께서 곰샘께 선물하신 엘레강스(?)한 차를 곰샘께서 카페에 선물해 주셨어요.


(고마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카페매니저 2 - 보라)


1/29 서형이가 여름에 내어달라며 '쟈스민 녹차'를 선물해주었어요. (그런데 그냥 내었어요)


2/3 곰샘께서 약과를 잔뜩 사가시면서 성금 2만원을 주셨어요! (먼지 풀풀 날리는 풀카페가 되지 말라는 의미에서^^;;)

 


KakaoTalk_Photo_2021-02-05-20-48-22.jpeg



조이풀한 카페일지를 위해 

유머를 연마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2주 후에는 카페매니저1 

승현이의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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