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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감성에세이
Total 271건
1 페이지
감성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
몸의 길과 삶의 길은 하나다 - <격치여론>
댓글
(
2
)
개
류시성
2013-05-07
7431
270
질서를 뒤흔드는 허구의 힘-<픽션들>
댓글
(
6
)
개
poong
2013-05-09
7166
269
동일자의 조용한 전복! <말과 사물>
댓글
(
4
)
개
달집
2013-05-12
7128
268
노래하는 농부철학자를 꿈꾸며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댓글
(
5
)
개
감이당
2013-05-14
9019
267
글쓰기봉 등반기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댓글
(
3
)
개
감이당
2013-05-18
7514
266
삶의 묘리를 찾는 글쓰기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댓글
(
12
)
개
감이당
2013-05-20
14042
265
아프냐! 마음부터 치료하라! 이제마의 <격치고>
댓글
(
3
)
개
장금
2013-05-21
9724
264
어디에도 없는, 어디에도 존재하는 ‘삶’을 만나다 -『문화의 패턴』
댓글
(
3
)
개
만수
2013-05-24
8181
263
수많은 푸코들로 가는 기이한 출발 -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댓글
(
8
)
개
약선생
2013-05-25
12721
262
자기 삶의 창조자 -<픽션들>
댓글
(
1
)
개
정옥
2013-05-28
7073
261
이중성, 일본인에겐 자연스러움
놀배
2013-06-01
6720
260
연접과 확장의 우주적 인식론,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댓글
(
2
)
개
도담
2013-06-03
9327
259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베네딕트가 만난 거울'
임경아
2013-06-04
5987
258
『서유기』, 기상천외한 판타지로 탄생한 구법의 대서사
댓글
(
3
)
개
경금
2013-06-06
7038
257
왜곡된 거울, 천황(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댓글
(
1
)
개
이현진
2013-06-09
8435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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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7 토요일
(음력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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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