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 한 문단 요약] : 아픔, 다르게 바라보기(2) 사회와 마음을 통해 바라본 아픔 - 6/6(월), 6/8(수), 6/10(금) 3일간! > 북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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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05-30 22:05 조회314회 댓글0건

본문

 

 

○● [필사 + 한 문단 요약] : 아픔, 다르게 바라보기(2) 사회와 마음을 통해 바라본 아픔

 

 

 

 

 일정

6/6(월), 6/8(수), 6/10(금)

9:00 ~ 9:40 am

 읽을 책

『사람은 왜 아플까』, 

신근영, 낮은산

 장소

온라인 (zoom)

 회비

15,000원

 

 

○● 세미나 내용

 

 

[필사 + 한 문단 요약]

: 아픔, 다르게 바라보기(2) 

사회와 마음을 통해 바라본 아픔

 

 

아픔, 다르게 바라보기에서는

아픔과 싸우거나 아픔을 무작정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닌,

왜 아플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몸과 마음, 나라는 존재, 그리고 한 생명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지난 시즌에서는

생명이란 불완전하기에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회와 질병의 관계를 통해서

지금의 우리는 어떤 아픔을 겪고 있는지와

아픔이란 감정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람은 왜 아플까.jpg

 

사람은 왜 아플까를 필사하고

필사한 구절을 한 문단으로 요약해보며

차근차근 탐구해 보아요~^^

 

(아픔, 다르게 바라보기(2)에서는

사람은 왜 아플까3~4(105~195)을 함께 읽고 글을 씁니다.

(1)편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물론, 이 책의 1~2장을 미리 읽어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읽을 책

사람은 왜 아플까, 신근영 지음, 낮은산

 

일정

6/6(), 6/8(), 6/10() 3일간!

 

시간

, , | 9:00 ~ 9:40 am(40분)

 

진행방식

: [9:00 ~ 9:40 am] (40)

정해진 분량을 미리 읽어온 뒤,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람은 왜 아플까(105~195[3~4])까지 미리 읽어오시면 됩니다.

 

: [9:00 ~ 9:30 am] (30)

월요일날 이야기 나눈 것을 바탕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절을 필사합니다.

[9:30 ~ 9:40 am] (10)

필사한 부분을 짧게 나눕니다.

 

 

: [9:00 ~ 9:20 am] (20)

수요일날 필사한 구절들을 한 문단으로 요약합니다.

[9:20 ~ 9:40 am] (20)

돌아가면서 각자가 쓴 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참가회비

15,000 (등록계좌 : 카카오뱅크 3333-20-9713023/ 서주희)

 

신청방법 

아래 북극곰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북꼼홈페이지 내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신청해주세요.   

 

문의

서주희(010-5210-6807)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북꼼홈페이지 게시글로 이동됩니다!

KakaoTalk_20220323_223050783.jpg

 

남산강학원 & 감이당을 방문하시는 학인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공간 내 곳곳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의류 소독제 등도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남산강학원 & 감이당은 생활방역(손씻기, 기본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합니다.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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