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과 필사로 여는 아침]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마음챙김』 시즌5

○● 세미나 내용

 

 

[명상과 필사로 여는 아침]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마음챙김』 시즌5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의 멘토 정화 스님은

불교와 뇌과학, 진화생물학들을 넘나들며

우리들의 온갖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는데요!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 마음챙김』에서 스님은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그대로 자기를 좋아하는 연습을 하면

자신과 아픔 없이 만날 수 있다."

 

4장에서는 왜 생각길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지각된 모든 것들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

내가 해석한 대로 세상이 보인다는 말이죠.

지금 괴롭고 힘들다면

내가 그렇게 해석해서 만들어낸겁니다.

그런데 생각길을 바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지금 여기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선물처럼 여길 수 있게 되죠.

 

스님은 생각길을 바꾸는 방법으로서 인문학을 이야기하십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무늬를 달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5장, <공부와 글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유의 자유로운 횡단으로서의 공부와 글쓰기!

마음챙김에서 왜 말하시는 걸까요?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보실래요? 

 

 

● 일정

6/13(월) ~ 6/16(목)

 

● 시간

6:00 ~ 6:45 am

 

● 참가회비

15,000원 (등록계좌 : 카카오뱅크 3333-23-0472183 | 강민주)

 

● 진행방법

10분간 명상을 합니다.

25분간 책을 읽고 좋았던 구절을 필사합니다.

10분간 필사한 구절을 서로 읽어줍니다.

*각자의 속도에 맞게 편안하게 읽으신 뒤 공유하고 싶은 문장, 문단을 골라 낭송합니다.

*필사 노트를 준비해주세요.

 

● 읽을거리

범위 : 5장, 공부와 글쓰기란 무엇인가 (206~265p)

 

● 문의

강민주 (010-2579-2569)

 

●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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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