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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문학] :『금강경』×『싯다르타』,『안녕이라 그랬어』- 9/7(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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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7-31 14:32 조회23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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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문학]

: 『금강경』 × 『싯다르타』, 『안녕이라 그랬어』


불경×문학 세미나는 대승 경전과 문학을 함께 읽습니다.

한자 속에 깊은 불교 개념이 담겨 있어 읽기 어려운 대승 경전을

우리 삶의 축소판인 소설과 같이 읽는 유쾌한 실험입니다.

대승 경전에서는 붓다의 지혜를 배우고, 소설에서는 그 지혜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금강경』을 읽습니다.

『금강경』의 올바른 번역은 『벼락경』입니다.

인간의 모든 집착과 무지를 번개처럼 단칼에 내려 자르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전체 32분의 내용은 ‘지혜’와 ‘무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변주하여 연결됩니다.

대승 경전중에서도 가장 많이 독송하고 필사하는 경전 중에 하나입니다.


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 『금강경』 제 10품 -


마음은 무엇에 머물러 있는 걸까요? 

머무는 바 없이 내는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요? 

먼저 마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자신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을까요? 

그래서 마음의 작동 원리를 차근차근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붓다의 지혜로

끊임없이 시달리는 번뇌에서 자유로운 길을 함께 뚫어 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그리고 청년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싯다르타』와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상(집착)’에 갇혀 괴로워하는지를 그린 김애란의『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습니다. 


** 불교가 낯설거나, 궁금하신 분은 망설이지 마세요. 매 시간 불교 개념을 정리합니다. 

   『금강경』의 가르침을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고 싶은 도반들을 기다립니다~

 

* 이런 분들 환영합니다! *

- 부처님이 궁금하지만, 불경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

- 『금강경』이 궁금하신 분

- 마음의 작동 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 

- 번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분

- 불경과 문학으로 유쾌한 실험을 하고 싶은 분 

- 그냥 시간이 되시는 ^^

 

▪ 기       간 : 2026년 9월 7일 ~ 10월 19일 (총 7주)

▪ 시       간 :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 12시

▪ 장       소 : 깨봉빌딩 2층 스피노자룸

▪ 진행 방식 : 낭송, 원픽문장 발표 및 토론

▪ 회       비 : 8만 원 (카카오뱅크 3333-31-8993933 신상미)
                  * 남산강학원 살림멤버는 반값!

▪ 신       청 : 회비 입금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 문       의 : 신상미(o1o-3446-1784)

▪ 교       재 : 1.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도올 김용옥, 통나무

                   2. 『싯다르타』, 헤르만 헷세, 민음사

                   3.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문학동네

▪ 일       정 : 

 주차  날짜  읽을 책
금강경 강해  소설
1주차  9/7   『금강경』에 대해      『싯다르타』 ~66   
2주차  9/14   ‘금강의 의미’, ‘소승’은 뭐고, ‘대승’은 뭐냐       『싯다르타』 71~145   
3주차  9/21   제1-3품      『싯다르타』 146~219   
4주차  9/28    제4-9품       『안녕이라 그랬어』 7~ 44  
5주차  10/5   제10-15품    『안녕이라 그랬어』 45~ 142   
6주차  10/12   제16-23품    『안녕이라 그랬어』 143~216   
7주차  10/19   제23-32품    『안녕이라 그랬어』 217~294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이문희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문희 선생님 환영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금강경>과의 만남에 마음을 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붓다의 지혜를 함께 공부해보아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김동숙님의 댓글

김동숙 작성일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김동숙 신청합니다.  세미나 처음 참석이라 설레고 기대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동숙 선생님 어서 오세요.
첫 세미나 참석이라니 더 반갑네요.
불경과 소설을 함께 읽으면서
즐겁게 공부해보아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한성희님의 댓글

한성희 작성일

금강경을 만나고 싶어 신청합니다.  함께 읽는 소설도 기대됩니다.  좋은 세미나 기획 감사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희샘~ 첫 번째 신청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함께 공부한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금강경>에서 마음의 작동원리를 꼼꼼히 공부해보아요.
샘의 마음과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저 역시 불경 × 소설 함께 읽기는 무척 기대되네요.
9월 개강일에 만나요^^
입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