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세미나s3] 마사 누스바움-『타인에 대한 연민』(feat.톨스토이) - 8/25(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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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8-01 10:51 조회385회 댓글6건본문
[비폭력세미나]
마사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feat.톨스토이) 읽기
가을 시즌 비폭력 세미나의 스승은 마사 C. 누스바움 (feat.톨스토이)입니다.
비폭력 공부를 하면서 만나는 사상가들은 모두 낯설지만, 그 중에서도 누스바움은 이름도 생소하죠.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고전학, 법철학, 정치철학, 교육학, 윤리학, 여성학을 아우르는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녀는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은 오직 ‘감정’이며,
정치의 영역 역시 감정이 중요하게 작동하면서 변전해왔다고 말합니다.그리고, 사랑...
“사랑은 타인을 온전한 인간으로, 최소한의 선을 행하고
또 변할 수 있는 인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다.
희망은 사랑에 의해 유지되고,
타인에게서 최악보다 최선을 기대하는 영혼의 관대함이 사랑을 지탱한다.
행동과 행동하는 사람을 분리하는 일이 이 사랑을 돕는다.
악한 행동을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행동 이상으로 성장과 변화가 가능한 존재다.”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중에서
작금의 혐오와 차별을 극복하는 힘으로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종교적인 도덕철학자인 톨스토이의 ‘사랑’과는 어떤 차이점과 접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랑.... 잘 아는 것이면서도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는 요즘,
알고자 한다면 함께 이 탐구에 나서야겠죠?
선선한 가을에는 누스바움에 젖어들어 보아요!!!
[비폭력 세미나]는 비폭력 선구자들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마음의 힘을 길러보려 합니다.
마음의 힘을 함께 연결하고픈 도반들을 기다립니다.
■ 기 간 : 8월 25일 ~ 10월 13일 (총 8주)
■ 시 간 : 화요일 오전 10시 - 12시 (2시간)
■ 장 소 : 깨봉빌딩, 2층
■ 진행방식 : ① 10:00~11:20 『타인에 대한 연민』 발제 및 토론
② 11:30~12:00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낭송
■ 회 비 : 12만원 (신한은행 110-474-275447 김희진)
*남산강학원 살림멤버는 반값!
■ 신 청 : 회비 입금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 문 의 : 수지니 (o1o-2456-5809)
■ 교 재 1. 『타인에 대한 연민』 마사 누스바움, RHK
2.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레프 톨스토이, 열린시선
■ 일 정
| 회차 | 날짜 | 세미나 책 범위 | 낭송책 |
| 1 | 8/25 | 『타인에 대한 연민』 / 서문, 1장 | 『톨스토이, 비폭력 평화편지』 |
| 2 | 9/2 | 『타인에 대한 연민』 / 2장 | |
| 3 | 9/8 | 『타인에 대한 연민』 / 3장 | |
| 4 | 9/15 | 『타인에 대한 연민』 / 4장 | |
| 5 | 9/22 | 『타인에 대한 연민』 / 5장 | |
| 6 | 9/29 | 『타인에 대한 연민』 / 6장 | |
| 7 | 10/6 | 『타인에 대한 연민』 / 7장 | |
| 8 | 10/13 | 마무리(글 한 쪽 쓰기) |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손수련님의 댓글
손수련 작성일
안녕하세요
같이 책 읽고 싶습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수련샘^^ 매일 비폭력을 읽고, 말하고, 새기고.... 여간 분주한게 아니더라구요. 함께 읽는 비폭력은 '실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올해, 비폭력 세미나와 만난 책과 인연 모두 참 좋습니다. 선선한 가을에 만나게 될 마사 누스바움도 기대되고요! 게다가 빠질 수 없는 톨스토이 슨생님까지^^ 이번에도 소민 신청합니다.(저도 입금 후 문자 드리겠습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때려주고 싶은 걸 참는 비폭력에 이렇게 깊은 지성이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비폭력의 힘이 발휘되려면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인간성 수업>) 누스바움의 생각인 것 같아요. 이번에 읽을 <타인에 대한 연민>은 톨스토이와 가장 잘 연결될 것 같아서 골랐는데, 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소민이~~ 환영해요!! *^^*
당신뜻대로님의 댓글
당신뜻대로 작성일
정말 요즘, 의외로, 제일로 위로가 되는 공부 프로그램입니다.
신청합니다!!
최은미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금하고 문자드릴게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의외라니~~~ 의외인 것이 의외입니다. ^^요즘 제일 필요하고 위로가 되는 공부가 비폭력 아닙니꽈.
일빠신청 환영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