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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재롱잔치 문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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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순 작성일24-05-10 13:15 조회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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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 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 1학기 암송오디션 후기 24.5.8.. 문영순

 

암송 재롱잔치

 

2458일 수요일 1학기 암송대회가 열렸다. 보라샘은 인도 여행 중이어서 복희샘만 모시고 진행되었다. 개인암송 발표에 이어 단체암송이 이어졌다. 개인암송 내용은 김숙현샘 신도가와 정자산이수연샘은 진정한 앎홍성숙샘은 못가의 꿩김영옥샘은 진인6’ 나는도란?’이었다.

특히 홍성숙샘은 짧은 글이라고 천천히 시를 읊듯이 암송하여 우리들을 감동시켰다. 집에서 연습할 때 노래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녀의 암송이 끝난 후 노래로 부르기를 간청했더니 다시 잔잔한 노래로 청중을 감동 시켰다. 장자 강의 시간마다 외우기 숙제에 익숙해진 탓인 지 모두들 또박또박 암송한 후 그에 따른 감상을 발표 했다.

단체암송은 진인4’를 암송했다. 각자 외운 후 함께 하는 연습을 2주에 걸쳐 했다. 특히 암송 당일 연습에서는 앞에 나와 자리 정하고 인사하기 암송하기를 여러 번 했다. 모두들 난생처음 해보는 일이라며 유치원 재롱 잔치하는 것 같다고 하며 즐거워 했다. 암송 내용 중 진인은 발꿈치로 숨을 쉰다고 하는 부분이 신기하게 다가왔다고 했다. 다시 한번 못 가의 꿩을 감상해 본다.

 

못 가의 꿩

못 가의 꿩 한 마리,

열 걸음에 한 입 쪼고,

백 걸음에 물 한 모금.

갇혀서 얻어 먹기 그토록 싫어함은,

왕 같은 대접에도 신이 나지 않기 때문.

6080 강감찬고전학교 1학기 암송대회로 장자를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

댓글목록

하얀숲님의 댓글

하얀숲 작성일

단체 낭송~!
모두 한 목소리로 호흡을 맞춰 소리를 내는 멋진 경험의 시간이었어요.
영순선생님의  '암송 재롱잔치'라는 표현이 딱이예요!
성숙선생님의 노래는 저를 울컥하게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성숙선생님의 경쾌한 노래를 듣고 싶어요.

황금사슴님의 댓글

황금사슴 작성일

암송잔치의 서프라이즈!!!  " 못 가의 꿩" 노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