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 재롱잔치 문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영순 작성일24-05-14 13:51 조회23회 댓글0건첨부파일
-
16080 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 1학기 암송오디션 후기 24.hwp
(51.0K)
0회 다운로드
DATE : 2024-05-14 13:51:01
본문
6080 강감찬 고전학교 시즌 4 1학기 암송오디션 후기 24.5.8.수. 문영순
암송 재롱잔치
24년 5월 8일 수요일 1학기 암송대회가 열렸다. 보라샘은 인도 여행 중이어서 복희샘만 모시고 진행되었다. 개인암송 발표에 이어 단체암송이 이어졌다. 개인암송 내용은 김숙현샘 ‘신도가와 정자산’ 이수연샘은 ‘진정한 앎’ 홍성숙샘은 ‘못가의 꿩’ 김영옥샘은 ‘진인6’ 나는‘도란?’이었다.
특히 홍성숙샘은 짧은 글이라고 천천히 시를 읊듯이 암송하여 우리들을 감동시켰다. 집에서 연습할 때 노래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녀의 암송이 끝난 후 노래로 부르기를 간청했더니 다시 잔잔한 노래로 청중을 감동 시켰다. 장자 강의 시간마다 외우기 숙제에 익숙해진 탓인 지 모두들 또박또박 암송한 후 그에 따른 감상을 발표 했다.
단체암송은 ‘진인4’를 암송했다. 각자 외운 후 함께 하는 연습을 2주에 걸쳐 했다. 특히 암송 당일 연습에서는 앞에 나와 자리 정하고 인사하기 암송하기를 여러 번 했다. 모두들 난생처음 해보는 일이라며 ‘유치원 재롱 잔치’ 하는 것 같다고 하며 즐거워 했다. 암송 내용 중 ‘진인은 발꿈치로 숨을 쉰다’고 하는 부분이 신기하게 다가왔다고 했다. 다시 한번 ‘못 가의 꿩’을 감상해 본다.
못 가의 꿩
못 가의 꿩 한 마리,
열 걸음에 한 입 쪼고,
백 걸음에 물 한 모금.
갇혀서 얻어 먹기 그토록 싫어함은,
왕 같은 대접에도 신이 나지 않기 때문.
6080 강감찬고전학교 1학기 암송대회로 장자를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