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학기 2주차 후기 > 일요 감이당 명동스쿨

일요 감이당 명동스쿨

홈 > Tg스쿨 > 일요 감이당 명동스쿨

2026 2학기 2주차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현 작성일26-05-17 22:57 조회46회 댓글0건

본문

일요 감이당 명동스쿨 2학기 2주차 후기                                                                                     2026-05-17  

 

무작정 엄마가 가란다고 해서 찜질방에서 묵다가도 가보고 서울에 따로 방을 구해서 감이당을 다닌지 어느덧 2개월하고 반이 지났습니다.

분명 이사한날 추워서 보일러를 켰었는데 지금은 더워서 홀딱 벗고 자고 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사주라곤 혼자서 자기 일주특징만 검색해보던 놈이 벌써 뭐 좀 배웠다고 사람들을 관찰하고 일간이 뭘까 맞추고 있네요. 그만큼 즐겁고 잘 흡수가 됐기에 이렇게 일상에서도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수업에 배운 천간 합충에 이어 지지 합충을 배웠습니다. 단순 지지합충만 배운것이 아닌 사주팔자는 다 연결되어 있기에 배웠던 이야기들이 다시끔 중요하게 짚어지는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냥 외우기만 했던 글자들이 이제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고 재밌게 습득이 된다랄까요. 

지금 배우는 합충들도 나중에 더 쉽고 재밌게 이해될거라 믿고 새로운 지식에 재밌게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사주에 이어 2학기 동의보감 수업은 '외형' 편 배우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또한 사주처럼 일상에서도 자주 생각나는데요. 어디 조금만 아프면 오행 배속표에서 뭐가 뭐였지 위가 어디였지 하면서 똑똑한척 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젯밤 너무 덥다고 선풍기를 키고 잤더니 바로 목에 살구씨가 박힌것마냥 목감기에 걸리고 수업을 들었는데요. 운명적이게도 오늘 수업에서 목구멍 부분이 나오더군요. 아프면서도 굉장히 웃겼습니다. 저번 학기 내형편과 비교했을땐 외형편은 일상속에서 드러나는 병들을 찾고 바로바로 대입하면서 생각할수가 있어서 더 쉽고 재밌게 다가오더군요. 외형편은 들고다니면서 굉장히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2학기 2주차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일상에서의 저의 변화가 느껴지는게 명동스쿨을 마무리했을때의 제가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