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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행기 작성일26-04-25 09:3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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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양  2026년 4월25일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10천간에 있어 나의 일간은 “정화”로 표현된다.
유년 및 청소년시절 친구들의 대장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도맞아 해결하려고 하였던 것도 막연한 아집이나 멋모르는 유치한 유년기의 허새가 아닌  열정과 다혈질이 과한 천간중 정화의 태생적인 귀결이었다.

흔히 정화의 속성으로 만물을성장시킴/활짝핀 꽃처럼 발산함/안으로응축된열정들이다밖으로발산/그러나속은비어공허하고/번아웃될가능성이아주크다.

돌이켜보면 어머니가 40대 요절하시면서 일찍이 아버지 오빠 그리고 공부하는  현재의 남편을 조력하며 가게 경영을 도맏아 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책무와 압박감이 지나쳐 번아웃되는 위기가 왔다.
그리하여 10여년동안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렇게 살 것인가? 에 대한 내부적 성찰을 치열하게 하였고 또 산을 오르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게되었다.  

나아가 사회에 복귀한 후에 많은 직원들 통솔하였고 조직에서 공도 인정받았으니 실패는선물
2025년  한갑자가  돌았다
지나온 나의 여정에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남산에 위치한 감이당으로 세속에서 출가하기
첫 발을 디딘다.
동의보감,명리사주를 공부하면서
지나온 나의 여정이 정화와 연결되어있음을 알게되니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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