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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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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쏠라 작성일26-04-04 09:04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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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과 사주명리를 함께하는 명동스쿨을 발견하고

시간도 합이 맞아 2026년 늘어질 수 있는 일요일을 

배움의 공동체에서 긴호흡으로 공부할 수 있다니 기쁩니다.

 

요가를 하고, 몇년이 흘러도 바디이미지에 갇혀 수치심 덩어리였던제 자신이 소마 이미지라는 내 존재 자체 몸의  보이지 않는 소리에 온전히 귀기울이게 되면서부터 동의보감을 요가에 더하면 커리어 쌓기나 삶을 살아가는 지혜의 내공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지만 모든 것이 태과되면 문제가 되기에 늘 그 스펙트럼 안에서 중심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같이 하자 되뇌입니다. 

 

인간은 자연에 배속되어 있기에 결국 언젠가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윤회사상의 개념을 이해하면서 순환, 역행하거나 집착하지 않고 물흐르듯 모든 것을 흘려보내자 라는 마인드를 동의보감을 통해 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은 더 좋지만요. 

 

 

태양 아래 땅을 디디고 현재를 살아가는 숙명인 인간이 자연우주의 음양오행의 기운을 10가지 하늘의 기운과 12가지 땅의 기운으로 나누어 삶의 흐름을 성찰하는 사주명리를 배우고 있는 중이라 호기심있게 듣고 있지만 역시나 외우는 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경아샘과 희진샘이 기본기를 설명해주고 내주는 숙제들과 도반들의 이야기에 귀동냥하며 암기에 젬병인 제가 천간과 지지에 배정된 음양오행에 대해 서로에 대한 짝을 지으며 읊조리고 있다니 

3학기가 끝나고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저와 엄마 아빠의 사주팔자를 표로 그려서 배운 자료들을 가지고 리딩도 해드리며 너무나 다른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도 하면서 1년 후에는 나의 요가원 회원님들에게 리딩해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을 품으며 후기를 마무리 해봅니다:) 

 

 빠른 속도의 질주가 아닌 천천히 음미하여 완주하는 명동스쿨의 1년을 응원합니다!!! 저는 끝나고 일정없는 날에는 5키로 정도 남산공원에서 러닝 루틴을 만들고 있습니다. 종종 수업 중 자기의 존재를 알리는 고양이 망고인지 망구인지 사진도 첨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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