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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화미소 작성일26-05-09 21:46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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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없다,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일 뿐!


“미혹한 사람은 개념적으로 사유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으로 통찰한다. 개념적으로 사유할 때 망념이 있나니, 망념이 있으면 진실로 있는 것이 아니다. 개념적으로 사유할 때마다 성찰한다면, 이것을 진실로 있다고 하는 것이다. <중략> 선지식아, 번뇌가 곧 보리이니 이전에 언어적인 개념에 미혹하여 살아갈 때는 범부지만, 이후에 언어적 개념을 깨닫고 살아가면 곧 부처다.”<이중표, 『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불광,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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