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 6주차 질문 >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홈 > Tg스쿨 >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일성 6주차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은설 작성일24-08-16 15:47 조회63회 댓글6건

본문

이번에 읽은 페이지 전반에 걸쳐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힘의 보존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것과 자유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런 과학적인 부분이 우리의 자유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해도 사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댓글목록

연주님의 댓글

연주 작성일

205쪽 장미의 향기 예시 부분에서 장미 향기를 맡고 떠오른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을 때, 그 추억들은 장미의 향기에 의해 환기된 것이 아니고, 그 향기 자체에서 추억을 맡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는 그냥 문자 표현의 차이로만 느껴지지 같은 말처럼 느껴집니다. 그 향기 자체에서 추억을 맡는 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돌피니님의 댓글

돌피니 작성일

113쪽, "힘의 보존의 원칙을 엄밀하게 적용한 후에도 남는 자유의 부분은 상당히 제한적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 법칙이 우리 생각의 흐름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하더라도, 적어도 우리의 운동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우리의 내적 삶은 어느 정도까지는 아직도 분명 우리에게 달려 있을 것이나.." 여기서 운동을 결정하는 것이 결국 자유라는 것인가요? 분명 한글인데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작성일

행위는 그것이 연결된 동적인 연쇄가 근본적 자아와 더욱 같아지려는 경향을 가질수록 그만큼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211쪽) 문장 전체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볼 때, 또는 어떤 뉴스를 접하면서 가슴속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감정이나, 격렬한 감정이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봐도 될까요?

이상준님의 댓글

이상준 작성일

어떠한 의식을 지니고 행동을 했는데, 그 의식이 사라지고 행동에 머무를 때 또 다른 의식으로 피어난다는 말이 의식과 행동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인지, 즉 행동을 하고나서 그 원인을 인지하는 역ㅡ인과관계도 있다는 말로 해석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반야수님의 댓글

반야수 작성일

기계론적 결정론이라는 것은 인과에 의해 예측가능하고 통제가능하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인간에게 있어서 자유의지(?)라는 측면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여기서의 인과는 불교의 인과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heido님의 댓글

heido 작성일

베르크손의 사고 흐름을 323쪽에 처음은 종래의 시간 개념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 - 제논이 생각한 운동이 진정한 운동이 아니라는 의심 - 진정한 운동과 공간이 다르다. 진정한 운동이란 지속이라는 것을 발견 - 의식의 존재방식을 탐구하던 중 이를 자유의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정리해 놓았는데, 이제까지 공부한 것으로 도저히 이 흐름을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좀 더 이해할 수있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 놓은 베르크손을 따라가다보면 큰 줄기가 흩어지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연결고리가 비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