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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금성 (글쓰기와 죽음) 2학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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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ja601020 작성일26-06-06 15:19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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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성 (글쓰기와 죽음) 2학기 3 주차 후기 한미자

 

6월의 날씨답지 않게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부는 하루였다.

밝은 모습 샘들 맞으면서 오늘도 즐거운 욱현 샘과의 수업이 진행되었다.

호흡과 발성 연습을 시작으로 매주 하는 호흡은 어렵다. 샘들은 다들 잘하시는데 나는 잘 안돼서 두 번 세 번 앞으로 소리를 보내는 연습을 했다.

작가 선생님의 밤샘작업으로 탄생한 각 조의 대본이 우리에게 전달 되었다.

 

각조 별로 다 다른 내용을 각 조에 맞게 정리해서 보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대본 리딩 연습을 했다. 샘들은 자기가 써서 제출한 문장이 대본이 되어 나타난 것이 대단하다, 고 했다.

각조 별로 앞에 나가 대본을 각자의 대사를 읽었다. 욱현 샘께서 다 듣고 대본을 보고 대사를 읽으니 소리가 멀리 나가지 않고 입 앞에서 소리가 맴돈다고 하시면서 대사를 완벽하게 외워야 소리가 멀리 간다고 하셨다.

 

대본분석을 하면서 샘들은 내용에 맞게 자기 대사를 줄이고, 첨가하면서 전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작업을했다

1조는 아인슈탄인이 한 인간인 점, 과학적 업적과 상대성 이론과 통일장 연구에 쏟은 노력 과열성, 그리고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임하는 자세

 

2조는 빛이 휘어지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전쟁 중인 적국의 과학자와 협력하는 부분, 유태인, 종교, 볶잡 한 가정사, 양자역학, 통일장이론, 등을 이야기한다.

 

3조는 나침판에 대한호기심, 시공간 개념정리, 1905년 기적의 해에 현대물리학의 발판이 된 논문4 편을 쏟아내고, 중력에 대한 생각에서 상대성 이론까지

 

역할 분담과 대사를 꼼꼼이 확인하시며 열심히 토론하시는 샘들 모습을 보며 전문가 냄새가 풀풀 난다. 연습하면서 나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오늘의 점심은 작년 금성 했던 허금경샘이 오셔서 카레를 해주셔서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산책 시간에도 등장을 어떻게 할까? 대본수정에 대하여, 암기는 언제까지 등등의 이야기로 웃음꽃이 만발했다.

몇줄 안되는 대사를 어떻게 다 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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