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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의 형이상학(2) 발제] 혈통과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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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지 작성일26-07-01 13:41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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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류학 발제(2026.7.1)


혈통과 동맹


유현지 


 7장의 제목인 “모든 것은 생산이다”는 들뢰즈와 과타리의 핵심 명제를 떠올리게 한다. 들뢰즈와 과타리는 『안티 오이디푸스』에서 욕망은 결핍이 아니라 생산이라 말한다. 욕망은 무언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만들고 흐름을 조직하며 현실을 생산하는 힘인 것이다. 이 관점에서 사회 역시 이미 주어진 구조가 아니라, 욕망의 흐름을 코드화하고 기입하는 생산의 장이다. 따라서 친족도 단순히 혈연관계나 혼인 규칙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위치가 생산되는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다.

  전통적인 인류학의 친족 이론에서는 대체로 두 축이 중요했다. 하나는 혈통이고, 다른 하나는 동맹이다. 혈통은 누가 누구에게서 태어났는가, 어느 집단에 속하는가, 어떤 조상으로부터 이어지는가의 문제이다. 혈통은 동일성, 실체, 계보, 집단의 지속성과 관련된다. 반면 동맹은 누구와 혼인하는가, 어떤 집단과 어떤 집단이 관계를 맺는가, 어떤 교환이 사회를 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동맹은 대립, 교환, 통합, 외부와의 관계와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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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간이 안 나고 이해가 안 가,,, 7장에서 혈통과 동맹에 관해 짤막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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