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탐구 세미나]S1<죽음의 부정> 7주차 발제, 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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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스모스 작성일26-03-12 21:42 조회54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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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탐구 세미나2026.03.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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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12 21:42:10
본문
'틸리히는 인간이 스스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용기를 가지고 두 발로 서고 현실 세계의 영원한 모순과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종류의 용기에서 말하는 대답한 목표는 최대한의 비존재를 자신의 존재 속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존재로서, 모든 존재의 확장으로서 인간에게는 유기체적 충동이 있다. 그것은 삶의 문제를 최대한 자신의 조직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의 일상생활은 참된 우주적 규모의 의무가 되며 무의미의 불안을 맞닥뜨리는 그의 용기는 참된 우주적 영웅주의가 된다. 더는하늘에 있는 상상의 인물을 상대하며 신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그는 자연 발생적 존재의 창조력이 지금껏 하등 생명체에서 달성한 일, 삶을 무효화하는 것을 극복하는 일을 자기 안에서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죽음의 부정 11장 회고와 결론: 영웅주의 딜레마 중 454쪽)
댓글목록
라다크님의 댓글
라다크 작성일
'우주적 영웅성'의 회복이라는 큰 주제를 제목으로 달아주셨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마지막 까지도 무언가 확실한 답이 없는 '베커'의 책이 그래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끝을 보긴 보았네요. 긴 여정 동안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