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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택천쾌-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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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숲 작성일24-09-22 11:51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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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올려야 한다니....
난감하지만 열심히 택천쾌를 독해하고 여기저기 짧은지식을 긁어모아 소인답게 소견을 남겨 봅니다. 

 

<BREAK-THROUGH>

단호하고 과감하게 뚫고 나간다 이다. 단호해야 하고 과감해야 하는 상황은 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것이다. 빌헬름은 택천택괘의 이미지를  하늘로 올라 모인 물이 적절한 때를 만나면 반드시 둑이 무너지듯 터져 아래로 흐르고 이것이 이치이고 군자는 스스로 그 이치를 벗어나지 않으며  내적 강인함으로 중도의 길을 걷는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1. Nine at the begining means: 

   Mighty in the forward-striding toes.

  When one goes and is not equal to the task, one makes a mistake.

그 무엇이든 목표한 과업을 이루고자 시작함에 있어서 자신의 역량을 살피고 준비하는 자세와 목표한 과업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적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경계하고 있는 것같다.  

 

2. Nine in the second place means:

   A cry of alarm. 

  Arms at evening and a night.

  Fear nothing.

과업을 이루고자 함에 있어 군자는 스스로를 엄격하고 단호하게 내적 강인함을 가져야 하는데 이를 빌헬름은 Readiness is everything!!!!라고 한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는것 같다.  무룻 군자는 어려운가운에 있을지라도 동요하지 않고 평정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대비하며  이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같다.

 

3. Nine in the third place means:

   To be powerful in the cheekbones .

   Brings misfortune.

   The superior man is firmly resolved.

   He walks alone and is caught in the rain.

   And people murmur against him.

    No blame.

엄중한 과업을 이루기 위해 군자는 그 과업의 필연성을 확고히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사사로운 관계가 과업성취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는  매우 어렵고도 힘든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같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군자는 세상의 오해나 수군거림에 흔들리지 않고 군자로써의 중도! 과업을 이루어야 한다는 소신에는 추호의 흔들림이 없으며 사사로운 정에도 함부로 등을 돌리지 않는다. 군자는 스스로 이것이 중도라고 판단하여 홀로 외롭게 비를 맞는 길을 과감하게 선택한다. 군자는 자신을 비난하는 타인을 원망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판단에 스스로 책임을 다하니 허물도 없다는 설명인것 같다. 

 

4. Nine in th 함e fourth place means:

   There is no skin no his thighs,

   And walking comes hard.

   If a man were to let himself be led like a sheep,

   Remorse would disappear.

   But if these words are heard

   They will not be belived.

올바른 과업을 성취함에 있어  걸을수 없는 상황임에도 굳이 기어 가서라도 과업을 성취해야 한다고 고집한다면 과연 과업성취에 효과적일까? 과업을 성취 할 수 있을까?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효사인것 같다. 옆사람의 조언을 듣지 못하는 위험성을 경계하고 있는것 같다. 

 

5. Nine in the fifth place means:

   In dealing with weeds,

   Firm resolution is necessary.

   Walking in the middle

  Remains free of blame.

5효는 3효와 연결하여 이해될 듯하다. 3효에서 군자는 소인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과업을 성취하는 길을 택했다. 여기 5효에서는 소인배를 잡초에 은유하여 단호게 뿌리채 제거되어 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도의 길을 언급함으로써 3효의 군자가 택한 중도의 길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하는 효사인것 같다. 

처벌과 수용의 딜레마 아닌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글귀도 함께 떠올려 본다.  

 

6. Six at the top means:

   No cry.

   In the end misfortune comes.

결국 올바름은 그룻됨을 바로잡았다. 이 상황에서 그릇됨의 주역은 자신의 그룻됨을 깨끗히 인정하고 올바름에게 올바른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 또한 군자의 도리라고 조언하는 것 같다. 이 대목에서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이라는 소설의 문구가 떠오른다.  그릇됨의 운명은  그릇됨의 운명에 처했을뿐!!!!

 

 

후기를 써보기도 처음이여서...무엇을 써야 할지 다른 분들 것을 살짝살짝 엿보기도 했다. ^^

여기서 군자의 중도를 흉내내어 보기로 했다. 군자가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거짓되게 꾸미거나 화려한 말로 포장하지 않을 것 같다. 

나의 '꼴갑'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고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후기쓰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나의 꼴을 정리하였으니 말이다.~~~~ㅎㅎㅎㅎ

 

아직은 덥겠지만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기운을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할걸음 성숙해진 가을을 기다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족점이 있었다면 아낌없는 조언 남겨주시면 제 삶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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