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지> 복작복작 한 주가 순식간에 지나간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6-15 13:47 조회4,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씽씽주방 매니저 희수입니다!

더운 여름날 잘 지내고 계신가요?
깨봉은 평소보다 왠지 복작복작했는데요,
다람살라에서 한국에 와 있는 윤하언니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반갑게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모습이 재밌어요 ^_^
이번 주는 주방에서 윤하언니를 환영하는 특식을 하기도 했죠!
주방에서는 선물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물씬 느끼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직접 기른 상추를 많이 주셔서 쌈채소로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 주에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담긴 선물들이 한가득인데요,
언제나 덕분에 든든하게 잘 먹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려요!

그럼 이번주의 선물과 성금을 소개하겠습니다-ㅎㅎ
6/8(월)

융희샘께서 비름나물과 열무김치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먼 곳에서 가방에 선물을 가득 들고 오셨어요.
비름나물은 일요일 점심에 고추장에 맛있게 무쳐 먹었습니다- :)
6/9(화)

함백에서 공부하시는 유신샘께서 사과즙을 선물해주셨어요!
함백 낮달농장에서 손수 기른 사과로 만든 사과즙을 매번 보내주셔서
너무나 잘 먹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최고입니다!
6/10(수)

혜원언니가 선물 받은 유산균이 너무 많다며 깨봉에 나눔을 해주었어요.
반가운 구씨! ^-^
맛있는 유산균을 간식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영자샘이 텃밭에서 키운 각종 쌈 채소들를 종류별로 포장해 선물해 주셨어요-!
쌈채소를 직접 기르셔서 깨봉에도 선물해주신다니 멋지십니다.
싱싱한 쌈으로 식탁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은 현숙샘이~^^

지산씨가 맛있는 블루베리를 선물해 주셨어요.
희진샘이 블루베리를 씻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경아샘이 정선 시장에서 사신 건고드레를 선물해 주셨어요-
이번주에는 곤드레밥을 먹었는데요, 곤드레는 정말 맛있습니다.
또 어떤 요리를 해먹을지!ㅎㅎ 고민이 즐겁네요!
6/11(목)

토글에서 공부하시는 희영샘께서 대용량 참치캔 6캔을 선물해주셨어요!
지난 번에도 참치캔을 선물해주셨는데요,
유용하게 잘 먹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근영샘께서 포도즙 한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똑똑한 샘들께서 냉동실에 포도즙을 넣어두었는데요
포도즙이 사르르 얼어 너무나 맛있는 여름 간식이 되었습니다.

금성에서 공부하는 김지영 샘께서 참기름을 선물해주셨어요.
나물반찬을 자주 해서 그런지 참기름을 자주 사게 되는데요,
반가운 선물입니다! 잘 쓰겠습니다ㅎㅎ
6/12(금)

북두령님께서 경아샘을 보러 깨봉에 오시며 방울토마토 4팩을 선물해주셨어요!
우왓.. 공부방 간식으로 잘 먹겠습니다^^!

푸바오의 엄마이기도 한, 아이바오의 넷째 출산을 기념하며 곰샘께서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저는 아이바오가 누군지 몰랐는데요
곰샘의 성금 사연 덕분에 귀여운 생명체 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요 아이바오!)

(><)
융희샘께서 근대 한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매번 채소를 한아름 선물해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다 :)
6/13(토)

토글의 하영샘께서 토마토 두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푹 익혀 먹는 여름 토마토가 정말 맛있습니다.
6/14(일)

일요반야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진숙샘께서 상추를 선물해주셨어요!
지난번에도 상추를 한아름 선물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

이어 이번주 깨봉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앞서 말한 윤하언니 환영 특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샘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였어요!
오랜만에 특식 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왁자지껄 즐거웠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에어컨 필터를 청소했습니다.

1, 2층으로 나뉘어 필터를 씻어 말리고, 본체도 닦아주었습니다.



청소를 마치니 나무카페 주인장인 승현언니가 미숫가루를 깜짝 간식으로 준비해주어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이번 주도 선물과 이야기들로 깨봉의 주방은 복작복작 재미나게 굴러갔습니다.
모아두고 보니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 주가 또 금방 지나갔다는 게 실감되네요!
그럼 다음 주에 수영샘의 주방일지로 찾아오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