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지> 개학, 다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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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8-25 19:04 조회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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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북이주방 매니저 세경입니다.
지난 주부터 개학(목초글, 일요반야스쿨)도 하고, 오프라인 수업(토요주역스쿨)이 시작되어
깨봉에 다시 반가운 얼굴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식사하시는 분들의 규모가 10명대에서 50명대로 증가하면서
그에 맞게 메뉴를 고르고, 재료의 양도 가늠하고 있어요.
생각과 달리 준비한 양이 오차가 크게 날 때도 있고,
딱 맞춰질 때도 있었는데 계속 해가면서 감각을 길러보겠습니다.
요즘 승현과 제가 가장 마음 쓰고 있는 일은
선물받은 식재료들을 신선할 때 드실 수 있도록 메뉴를 짜는 것입니다.
선물하신 샘들의 마음이 식탁까지 전해지고,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시고 마음까지 든든히 채워지도록요.
가까이에서 또 멀리에서 공동체 공부를 응원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8월 18일
한여름의 무더위와 중력을 뚫고~
깨봉의 이웃이신 북두령님께서 천도복숭아 1박스와
귀여운 나무의자 3개, 두루마리 휴지 2봉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8월 21일
두둥! 그녀가 돌아왔다~
함백에서 돌아오신 곰샘께서 거북이주방 출발을 축하하신다며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8월 22일
강원의 자연을 한가득~
나루에서 공부하시는 샘들께서 함백 다녀오시는 길에
영월 장터에서 곤드레나물 8봉을 사오셨습니다!

8월 22일
삼경스쿨 멤버이자 토요주역스쿨 강사이신 송형진샘께서
거북이주방을 응원하신다며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듯 ㅎㅎ

8월 23일
일요반야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진숙샘께서
직접 재배하신 싱싱한 고추 1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먹으면 절로 기운이 날 것 같은 비주얼! 같이 체험해보아요~

8월 23일
명동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오형숙샘께서
고생한다는 격려와 함께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사진 촬영을 어색해 하셔서 후측면 각도로 찍어보았어요^^.

8월 23일
명동스쿨 담임이자 샘실의 농부 경아샘께서
주방활동을 재미있게 하면 좋겠다고 주방성금 20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듣는 순간 재미있어지는 듯한 매직~ ㅎ

* * 주방 공지 * *
7월에 밥당을 하신 샘 중 물고기 앞치마에 현금(15,000원)을 넣어두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연락주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o1o-3o12-2577).

오늘은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
의미만으로도 설레는 단어이지요^^. 모두 잘 지내시고,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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