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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일지> 청소는 계속된다! & 지산재를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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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5-11-20 19:32 조회3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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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입니다.




날씨가 정말..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서울도 춥지만, 함백은....... 한겨울 같았어요. 허허

하지만 공기가 맑아서인지 상쾌했지요.


-



이번주엔 어떤 활동을 했는지 보고드리겠습니다. (^_^)>







<11주차>



사진은 없지만, 매주 함백에 도착하면

안채와 산장 바닥 쓸고 닦기와 테이블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먼지는 매일, 매순간 쌓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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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의 가장 큰 청소는

세탁기 청소였습니다. 엄청난 먼지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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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맡아서 세탁기를 새것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같이 청소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소연이는 청소에 재능이 있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빠릿빠릿한 행동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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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뜨락의 낙엽을 쓸어주었습니다.


원래는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가지들을 뜯을 계획이었으나,

아직 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에...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대체 모여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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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햇볕이 좋을 때 틈틈이 이불을 널어주고 있습니다.

날은 햇빛이 정말 따뜻했어요. (그래서 낮잠도 잘 잤..)

바람은 쌩쌩 불었지만요. 자다가 빨랫대가 엎어진 소리에 놀라서

부랴부랴 다시 일으켜 세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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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에는 복희씨&여와씨와 같이 함백에서 지냈습니다!

곰방과 안채를 오가며 열공하시던 여와씨.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세미나로 바쁘셨던 복희씨.


여와씨께서 곰방이 따뜻하고, 집중도 잘 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곰방에 오래 있어본 적이 없었는데.. 저도 곰방에서 한 번 책을 읽어보겠어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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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연과 함백산장 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러 가기 전에

보경재에 들러서 울고 있는 썬팅지를 재부착하고, 창문보다 크기가 큰 부분을 잘라주었습니다.













<12주차>




12주차에는 저와 보경언니 & 상헌샘이 함께 있었습니다.

소연은 다람살라 여행을 갔기 때문에 이번주는 혼자 청소했습니다.


저녁에 영월에 도착해서 상헌샘의 차를 타고 함백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산장 아카데미를 하는 장소인 예미 교회를 갔어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달마다 책 모임을 하고 있다고 상헌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이번 모임에 상헌샘이 초대 받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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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선생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호호


인사를 하고,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



그리고 다음 날 오전에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보경 언니가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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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 주기적으로 하는 안채와 산장 쓸고 닦기, 테이블 닦기닦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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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떼가 낀 산장 싱크대를 닦아주었습니다.

묵은 떼는 잘 벗겨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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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경 언니가 산장에 8L 브리타 정수기를 가져다놓았습니다.

다음주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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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경재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워낙 깨끗해서 그런가, 했는데 티가 안 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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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지산재를 방문했습니다! (지산씨와 함께)

입주 청소 이후의 모습은 처음 봐서 두근두근하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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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여온 가구들을 구경하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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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잘 들어와 아늑한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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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란다 바닥은 타일바닥이었는데, 도배 해주시는 분이 바닥도 같이 해주셨다고 합니다.


보경 언니가 너무 좋다고, 소연이랑 같이 오면 하룻밤 자자고 얘기했어요.

저도 찬성입니다.!!







- - -






이번 함백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소연이가 없으니 빈 자리가 참 큰 걸 느꼈습니다..(보고싶다악)




+)

 

그리고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샘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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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안 쓰는밀대가 있는 분!!

함백 청소팀에게 기부를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산장에 밀대가 하나 있는데,

오래되고 부러져서 상태가 처참합니다....

차마 사진으로 담지 못 하였습니다. (ㅠㅠ)




 


그럼 소연의 일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청소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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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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