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지> 여름방학 끝! 새로운 든든주방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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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5-08-11 10:17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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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8월 '든든주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방의 새 매니저 희수와 함께 든든주방을 함께 하게 된 상화입니다!
저는 지난 쌍화주방에서 주매를 하고 이번 주방도 이어서 하게 되었는데요.

주방을 통해 공부공동체의 1년을 제일 가까이서 지켜보고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남은 2025년 주방활동은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매니저 희수와 주방이름과 비전에 대해 여러 후보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도반들의 배를 든든하게하고,
마음으로 의지가 되는 든든한 주매로 거듭나고자
'든든함'이라는 비전을 담아 주방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럼 이번주 주방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주도 깨봉의 처음으로 있는 긴~ 방학이 이어졌습니다.
주방선물도 방학을 맞아 조용한 나날을 이었습니다.

8/5

김천에 계시는 스님께서 고추를 한박스 가득 선물해주셨습니다.
광이 나는 고추!
(혜*스님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8/10

융희샘께서 텃밭에서 기르신 고추 꽈리 가지 참외 깻잎을 한가득 선물해주셨습니다.
어제보다 확 더워진 오늘이었는데 직접 가져다 주셨답니다...!
잘 먹겠습니다!

다음은 방학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 함백산장은 <슬로비(슬기로운 노후 비전)>캠프가 있었습니다.
노병사를 함께 할 도반들과 함백산장과 보경재에 모였습니다.

1일차에는 자신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몸 상태이고 어떤 기질과 성정,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함께 활동하고 살아가며 생기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감정이 잘 흘러갈 수 있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쌓았습니다.

오후에는 도담샘의 '양생 특강'이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와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노병사'에 대한 탐구! 양생에 대한 실천!
2일차에는 운탄고도!를 걷고(뛰는)일정이 있었는데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타임캡슐 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함백산장에서 타임캡슐 공원까지 뛰어가고 걸어갔답니다.

그리고 차로 백업하며 오는 샘들이 계셨습니다.
중간에 '지산씨 숲길'(^^)도 걸었습니다.

그리고 차를타고 새비재고갯길에 도착해 2차 걷기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중간 비도 부슬부슬 와주어서 시원하게 걸었답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걷기 이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어제 못다한 몸과 패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3일차는 명상의 날이었습니다.

1~2일차에는 활발하게 이야기하고 움직였다면 마지막 날엔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곰샘께서 명상 파트를 '호흡명상/자애명상/질문명상' 틀을 만드셨고
여와씨의 지도에 따라 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명상과 마무리 소감을 나누며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에 깨봉의 공식 방학은 끝이 났습니다~!

강학원의 일요 인문기초반을 시작으로 깨봉은 다시 공부 프로그램들이 하나둘씩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에 쉼이 필요했는데요.
모두 편안히 쉬는 시간을 가지셨는지요?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다시 공부의 세포를 하나둘씩 깨워야하겠습니다^^

든든주방도 방학동안 예열을 끝내고 본격 시작을 했습니다!
든든주방과 주매들은 든든하게~ 지켜봐주세요><!

그럼 다음주 희수의 주방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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