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지> 거북이 주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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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8-03 17:23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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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 하반기, 세경 샘과 함께 주방 매니저가 된 이승현입니다.
2026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더위에
병오년까지 겹쳐서 무지무지 덥고 빨라지는 시공간입니다.
덩달아 성질도 급해지고요 ㅠㅜ
그 기운에 휩쓸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거북이주방으로 이름지었습니다.
식사 하시는 동안, 밥 지으시는 동안은 거북이처럼 천천히, 여유롭게 하실 수 있게
스텝들이 천천히, 엉금엉금 꾸려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방학 전이라 공동체가 북적북적했습니다.

곰유니 2학년이 끝났습니다. 1년동안 매주 공부하고 매 학기 시험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간디스쿨에서 모노드라마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주방회의하느라 못 봤습니다 ㅠ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아쉽습니다...


보라샘이 인도 다람살라로 유학을 갑니다. 환송 특식을 했습니다.

이번달 강토크는 선민 샘의 카프카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요즘 선생님이 하시는 공부, 영화 얘기 들려주시는데
밥상에 둘러앉아 쫑긋하니 귀기울이고 들었답니다 ㅋㅋ

그리고 지금 첫번째 주방일지를 쓰는 지금은...
방학을 맞이하여 한가하네요. 그래서 세2에 모여서 공부하고있습니다~~
7월 26일

몸x사이언스 세미나에서 공부하는 주희 샘께서 복숭아 두팩을 선물해주셨어요~
7월 28일

사유니에서 공부하시는 임정은 샘께서 무화과 2팩을 선물해주셨어요~

강원도 함백에서 수현 샘이 옥수수 2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오신 분들께 집에 가져다가 쪄드시라고 모두 나눠드렸어요~

사이재에서 융희샘이 선물해주신 파를 손질해서 선물해주셨어요. 호박도 주셨어요~

융희샘께서 대파와 꽈리고추, 두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7월 29일

융희샘께서 하심당에 선물해주신 파와 꽈리고추를 감이당 주방에 선물해주셨어요~

하루 지난 뒤 보니 날이 더워서 그런지 많이 물렀더라구요 ㅠ
날씨가 더워졌다는게 실감이 났습니다. ㅠ

토요주역에서 공부하시는 임현지선생님께서
아침에 직접 담근 겉절이와 깻잎김치를 선물해주셨어요~
여름배추는 맛이 없는데 맛있다고 다들 맛있게 드셨어요~

북꼼&뉴런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영선 샘께서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100% 무농약 홍천 옥수수 한 상자를 선물해주셨어요.
학인 분들 집에 가져다 드시라고 각자 조금씩 나눠드렸습니다~
7월 30일

상미 샘께서 도시락 김과 청양고추를 선물해주셨어요~
7월 31일

소연 샘이 오랜만에 온 과일트럭을 보고 천도복숭아 한 봉지를 선물해주었어요~

수영샘께서 씽씽주방 반년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리고 앞으로 거북이주방 응원하는 마음으로 주방성금 20만원을 주셨어요~
8월 1일

희수샘이 주방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샘들께 감사해하며
새로 시작하는 거북이 주방을 응원하는 모듬해물을 선물해주었어요~

상미샘이 밥당하러 오셨다가 레몬즙과 참치액이 없는 것을 보시고
레몬즙 2통, 참치액 2통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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