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인네는 '낭송 삼시세끼' 여름 캠프 중!! -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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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쥐 작성일15-07-25 19:52 조회3,2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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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해인네 여름 캠프 (7/23 ~ 7/25)
"낭송 삼시세끼"
둘째날 풍경 살짝 올려봅니다.

낭랑하게 낭송집을 읽으면서 아침을 여는 친구들~

아침 식사 낭송 미션을 완수한 아이들은
식사 준비를 시작했지요.
오늘의 메뉴는 카레,
당근엔 물방울이~ 얼굴엔 땀방울이 주루룩~~

오늘의 첫끼를 해먹은 아이들은 공간 청소를 했습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지 않나요??

청소를 마친 아이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아주신 해숙샘~
해숙샘 어부! 아이들은 물고기~~

신나게 논 아이들은 션~한 수박을 먹었지요~
청주 서원 도서관에 강의를 오신 창희샘이 낭송캠프에 수박을 쏘고 가셨죠~^^
덕분에 때마다 쉬원하게 잘 먹었습니당~~*^^*

오늘의 본격 미션은 낭송으로 용돈을 받아 장봐오기!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육거리 시장에 가서 장을 봐왔지요~
점심 찬거리와 함께 저녁 만찬까지 푸짐하게!

장을 볼 때 간식을 빼먹을 수 없겠죠??

점심거리로 아이들은 제육볶음도 만들고,
잔치국수도 만들어 먹고,
라면사리까지 넣은 떡뽁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배움공책에 글쓰기를 마친 아이들이
전래놀이를 하기전 낭송 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방마다 놀이방이 만들어졌지요
여기는 쌍육방

요기는 아자카드방

요기는 고누방

그리고 이곳은 비석방입니다~
놀이방의 입장료는 물론 낭송 한자락이었죠^^

한바탕 놀고 난 아이들은 감자와 미숫가루를 먹으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요

오늘 저녁의 메뉴는 "영계백숙"입니다~
시장에서 백숙거리와 디져트거리를 사왔지요
생강백숙, 한약백숙, 마늘백숙, 황기백숙~~
제각각의 백숙이 만들어졌습니다~

백숙이 익어가는 동안,
어제 이어 비놀이 2탄,
하룻밤에 놀이를 배웠는지, 아이들은 스스로 창조적으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하나둘씩 씻고 들어가는 중에도 끝까지 남은 놀이대장들!!

뽀얀 닭살과 화려한 과자탑, 살짝 숨은 과일들~
아이들이 마치 생일상 같다고 하면서
진짜 좋아하네요~~^^

이제 낭송 축제 시간
낭송 삼시세끼 캠프의 하이라이트!!
캠프 참여팀과 특별 낭송까지 모두 아홉팀이 낭송 발표를 하였습니다

낭송으로 커가는 아이들 리틀해인네가 낭송축제 시작을 해 주었고요,

낭송 공주 용순샘도 빠질 수 없겠죠^^

캠프 참여팀 중 허준팀,
낭송 동의보감을 낭송해 주었습니다~


낭송 축제를 마친 아이들은 둘째날이 이렇게 저무는 것이 아쉽겠지요?
그래서 야간 산책을 나섰습니다.
산책길에 접수한 곳은 바로 모래놀이터,
비에 젖은 놀이터는 최고의 놀잇감이 되었습니다~~
**둘째날도 이렇게 저물어갔습니다.
몸은 많이 피곤한데, 마음이 즐거운 이 기분!
낭송 캠프의 재미겠지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요? **
댓글목록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아이들이 잘 먹고 잘 놀고 낭송도 하고 즐거웠을 것 같아요ㅎㅎ 어디서 많이 본 친구가 있어서 봤더니 낭댄스 출전한 엄마와 아이들의 아이 한명이 숨어있네요!ㅋ 여기서 보니 또 반갑다능ㅎㅎ 리틀 해인네친구들은 뭐 이제 프로포스가 물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