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삼시세끼 2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코송 작성일15-08-07 22:56 조회3,447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미~월의 끝자락에 폭염주의보까지.
헥헥, 덥지만 오늘 하루도 끝이 보이네요^^
이제 낭송도 밥먹듯이?ㅎㅎ
아침먹고 낭송~
오늘은 특별히 야외에서 낭송을 했습니다.
간식을 가득 싣고, 천포리에 도착했더니
모두들 해숙샘과 함께 낭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벌레만 보면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꺄악!!!
쭉쭉 뻗은 소나무와
뜨거운 햇살 아래서
낭송 장자를 진하게 만났습니다.^^
해인네에서 아이들을 홀리던 실력으로 해숙샘과 가위바위보~
O, X 퀴즈도 맞추고, 닭강정(닭갈비?)로 유혹을 합니다.
간식인지 점심인지 모를 메밀전병, 배추전, 닭강정을 먹고,
이제 걸으면서 낭송을 좀 해볼까요?
든든한 만수 언니 뒤를 따라 쭈욱~
초록초록~ 사진으로는 참 아름답지요?
저희는 넘 더워서 일단 계곡물에 발을 담가봅니다^^
물에 들어왔으면 물놀이도 좀 해야지~ 공격!!
아~이~ 시원해. 영복샘도 조심스레 발을 담가봅니다.*^^*
그렇게 해숙샘을 따라 낭송을 마치고 돌아와 점심을 먹습니다.
간식 + 김밥, 수수부꾸미, 참외, 수박, 방울 토마토까지 먹고,
잠깐, 쉬는듯했으나...
물 좀 마시고,
달려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다시 계곡물에 발을 담가봅니다.
근처의 운동기구도 좀 이용해 볼까나?
몸이 잘 안따라주는 언니도 있는 반면^^;;
녹슬어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을 거뜬하게 해내는 승현!
(어제까지만 해도 승연인줄 알았는데, 이젠 힘쎈 승현이로 각인됨ㅋㅋ)
신나게 낭송하고, 먹고, 놀다가 돌아와서 다시 나의 운명을 살펴봅니다.
다같이 함배기의 사주팔자를 살펴보았는데요,
을미년 계미월 을묘일 계미시였어요.
(未未未 세개! 뜨거운 아이였습니다. 낭송을 하다 존 것은 처음이에요.ㅎㅎ)
잠시 쉬었다가
다시 조모임을 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더우니깐 있는 반찬, 남은 반찬으로 맛있게~^^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녁 낭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를 꽉~ 물고,
졸리니깐 서서도 읽어보고,
동의보감 외형편에서 양생술을 직접 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모임으로 오늘 하루도 끝입니다~
폭염에 다들 고생하셨어요.^^
시원하게 씻고 꿀잠! 내일 만나요.ㅎㅎ
댓글목록
김태현님의 댓글
김태현 작성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분들과 만나는지 궁금했습니다. 함께 밥도 먹고 한지붕에서 잠도 잤으니 보통 인연 아니지요!
뵙지는 못했지만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 주우 ㅡㅡㅡ욱쭉!!!! ↖(^◇^)↗
(서정수맘입니다^()^
삼시세끼 제공되는 밥 먹으며 맑은 자연 속에서 낭송하는 정수 보고있자니
이친구 복 타고난게 분명합니다...부럽네요...ㅉ ㅓ ㅂ)
단아맘님의 댓글
단아맘 작성일
늦게 찾은 사진을 보고 또 보고..
볼수록 마음 뿌듯한 건 왜일까요~
천포리에서 만난 장자,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해봅니다^^
초등동생이 있어 같이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길 응원합니다~~
조성례님의 댓글
조성례 작성일
안녕하세요?박예린맘입니다.^^지루해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사진속 얼굴은 너무 재미나보여 안심입니다.
더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잘 지내고 오길 바랍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캠프의 열기가 확 전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