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서(書)프라이데이 - 사료와 증언으로 읽는 《소년이 온다》(참여 가능 인원, 선착순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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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래 작성일25-03-06 13:20 조회50회 댓글0건본문
올해 첫 서(書)프라이데이는 읽기의집 회원이자 광주에서 지역 역사를 연구하고 계시는 박전일 선생님을 모시고,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를 역사가의 눈으로 읽어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전일 선생님께서는 이번 특강을 준비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이번 작은 발표회는 《소년이 온다》에 대한 감상도, 평론도 아닙니다. 반대로 작가가 문학적 형상화의 기초로 삼았던 자료들을 다시 꺼내고, 주요 장면들을 실제 역사의 시공간으로 불러들이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무참하기 그지없는 폭력들과 고통들을, 다른 한편으로는 지극히 존엄하고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현장감 있게! 물론, ‘무한 텍스트로서의 5.18’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아주 짧은 단편일 수밖에 없겠지만요.”
* 강연자 박전일
읽기의 집 회원입니다.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 광주 시민입니다. 지역에서 강연할 때, 제 프로필은 항상 ‘(연구하는)광주 시민’입니다. 초라한 경력, 그러나 더 단당(단단당당)하게 공부합니다. 하루가 왜 24시간밖에 안 되지, 투덜거리며 1,2차 문헌들과 씨름합니다. 몇 번이고 현장 답사를 갑니다. 단체는 물론이고 혼자 가는 답사에도 반드시 자료집을 제작합니다.
* 일시: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 장소: 읽기의집(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길 68-11)
* 참가비는 없고 정원은 25명입니다.
(단 자율 참가비 기부는 환영합니다. 우리은행 1002-455-075349 김창한)
* 참가 신청은 여기서
https://buly.kr/FsI2GdL
* 강연자 박전일
읽기의 집 회원입니다.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 광주 시민입니다. 지역에서 강연할 때, 제 프로필은 항상 ‘(연구하는)광주 시민’입니다. 초라한 경력, 그러나 더 단당(단단당당)하게 공부합니다. 하루가 왜 24시간밖에 안 되지, 투덜거리며 1,2차 문헌들과 씨름합니다. 몇 번이고 현장 답사를 갑니다. 단체는 물론이고 혼자 가는 답사에도 반드시 자료집을 제작합니다.
* 일시: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 장소: 읽기의집(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길 68-11)
* 참가비는 없고 정원은 25명입니다.
(단 자율 참가비 기부는 환영합니다. 우리은행 1002-455-075349 김창한)
* 참가 신청은 여기서
https://buly.kr/FsI2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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