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의 변덕스러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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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하 작성일26-07-24 22:52 조회6회 댓글0건본문
16세기 브라질에서 가톨릭과 식인의 만남
원제목 : The Inconstancy of the Indus Soul
inconstancy : 변하기 쉬움, 변덕스러운 행위
30쪽에,
설명해주기보다는 그 자체로 설명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질문들은 더 근본적인 지향, 즉 아메리카 원주민의 사고가
'타자에게 열려있다"는 특징을 가정하기 때문이다.(Lévi-Strauss
1991:16). 투피남바 사람들의 사례에서 이러한 특징은 매우
광범위하게, 또 강렬하게 나타난다. 여기서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였다.
같이 책을 읽는 선생님들께서는 감동적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인류학 문외한이라 흰 바탕의 검은 글씨를 그냥
읽는 상태로 읽고 있는데요, 어느 선생님께서 픽~ 하신 것을
다시 여러번 읽다가,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였다'라는 문장이 뭔가 계속 곱씹어졌습니다.
처음 이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 이게 무슨 소리지? 특히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생각하다가 드디어.... 왔습니다.
'타자'라는 말을 종종 쓰고 많이 듣기도 하는데,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라는
표현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것이라 그래서 놀라웠습니다.
원제목 : The Inconstancy of the Indus Soul
inconstancy : 변하기 쉬움, 변덕스러운 행위
30쪽에,
설명해주기보다는 그 자체로 설명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질문들은 더 근본적인 지향, 즉 아메리카 원주민의 사고가
'타자에게 열려있다"는 특징을 가정하기 때문이다.(Lévi-Strauss
1991:16). 투피남바 사람들의 사례에서 이러한 특징은 매우
광범위하게, 또 강렬하게 나타난다. 여기서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였다.
같이 책을 읽는 선생님들께서는 감동적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인류학 문외한이라 흰 바탕의 검은 글씨를 그냥
읽는 상태로 읽고 있는데요, 어느 선생님께서 픽~ 하신 것을
다시 여러번 읽다가,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였다'라는 문장이 뭔가 계속 곱씹어졌습니다.
처음 이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 이게 무슨 소리지? 특히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생각하다가 드디어.... 왔습니다.
'타자'라는 말을 종종 쓰고 많이 듣기도 하는데,
'타자란 단순히 사고하기 좋은 대상이 아니라, 사고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라는
표현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것이라 그래서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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