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독강의] Mapping들뢰즈3 | <들뢰즈-존재의 함성> (알랭 바디우) - 9/15(월) 개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5-08-22 21:34 조회771회 댓글15건본문
[강독강의] Mapping들뢰즈3
<들뢰즈-존재의 함성> (알랭 바디우)
경험적이고 발명적인 주체를 다뤘던 <경험주의와 주체성>(1953),
예술의 횡단성과 기관 없는 신체를 다뤘던 <프루스트와 기호들>(1964)/<감각의 논리>(1981)를 끝내고
이제 알랭 바디우의 <들뢰즈-존재의 함성>(1997)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보면 좌파라는 공통성에도 불구하고 들뢰즈(1925~1995)와 바디우(1937~)의 철학은 극단적으로 대비됩니다.
들뢰즈가 존재의 일의성과 잠재성을 주장한다면 바디우는 존재의 다수성과 현실성을 주장합니다.
재현의 문제점을 비판하기 때문에 들뢰즈가 진리의 문제에서 의미의 문제로 넘어갔다면, 바디우는 부득불 진리와 사건의 문제에 집착합니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인 바디우가 들뢰즈에 대해 근본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에 섰다는 점에서 <들뢰즈-존재의 함성>은 들뢰즈 철학의 면모를 일거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존재의 일의성, 내재성, 잠재성, 영원회귀, 우연, 외부, 주름 등 언제나 우리에게 난해했으면서도 중요하게 보였던 들뢰즈 철학 개념들의 의미와 가치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들뢰즈도 어려운데 그를 요약하고 평가하는 바디우라니, 어려움은 더더욱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미나가 아니라 강독강의이고, 이번 강의에서는 텍스트를 읽어나가면서 바디우가 요약하는 들뢰즈의 개념들을 최대한 가능한 지점까지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많을 수 있으니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간: 9월 15일~ 12월 29일(총14회)
*강독강의의 특성상 예정된 기간보다 줄어들거나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시간: 월요일 저녁7~8시 20분 (80분 내외)
장소: 수영스쿨(감이당)
진행: 수영쌤/온라인/강독강의
회비: 25만원 (계좌 : 신한 110 324 480 844 이수영)
신청 회비 입금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문의: 이수영 (o1o-5516-2o82) (입금 후 연락이나 문의는 꼭 문자로 해주세요!)
교재: 알랭 바디우, <들뢰즈-존재의 함성> (박정태 옮김, 이학사)
강의 일정
|
회차 |
날짜 |
내용 |
|
1 |
9.15 |
어떤 들뢰즈를 이야기해야 하는가? |
|
2 |
9.22 |
존재의 일의성과 존재의 이름들의 다수성1 |
|
3 |
9.29 |
존재의 일의성과 존재의 이름들의 다수성2 |
|
휴강 |
10.6 |
추석 |
|
4 |
10.13 |
직관의 방법1 |
|
5 |
10.20 |
직관의 방법2 |
|
6 |
10.27 |
잠재성1 |
|
7 |
11.3 |
잠재성2 |
|
8 |
11.10 |
시간과 진리1 |
|
9 |
11.17 |
시간과 진리2 |
|
휴강 |
11.24 |
휴강 |
|
10 |
12.1 |
영원회귀와 우연1 |
|
11 |
12.8 |
영원회귀와 우연2 |
|
12 |
12.15 |
외부와 주름1 |
|
13 |
12.22 |
외부와 주름2 |
|
14 |
12.29 |
특이성 |
댓글목록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오, 기연우샘, 그동안 잠깐 어디 다녀오셨나 싶은데, 어쨌든 오랜만이라 매우 반갑습니다~~~
선재선재님의 댓글
선재선재 작성일
언제, 왜 구입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들뢰즈- 존쟁의 함성>이 책장에 꽂혀 있습니다. 수영샘의 강독강의 소식 이후, 이 책의 소리 없는 아우성,함성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
연우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박서영샘이 일이 바빠진 관계로 수강취소를 하니 혜진샘이 대신 들어오는 절묘한 타이밍~~~
이혜진님의 댓글
이혜진 작성일안녕하세요, 수강신청합니다. 강독강의라 정말 좋습니다~~^^ (이혜진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재순샘, 요즘 공부하는 게 많아졌는데, 그래도 체력이 괜찮겠죠~~
김재순님의 댓글
김재순 작성일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철학자 들뢰즈 ~~~ 드디어 강독으로 만나네요^^.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역시 철학의 현장엔 언제나 미선샘이 함께 하는 법이죠~~~
안미선님의 댓글
안미선 작성일들뢰즈~~ 언젠가는 만나보고 싶은 철학자였는데 바디우를 통해, 수영샘의 강독을 통해 만나게 된다니 용기내어 봅니다~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전체주의의 기원>에서 마지막으로 뵌 것 같은데,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영샘~~
보헤미안님의 댓글
보헤미안 작성일
서문을 읽어봤는데 철학사에서 중요한 논점을 다루는거 같았어요. 들뢰즈 매핑에 다시 참여합니다.
박서영 입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보헤미안님의 댓글
보헤미안10월부터 스케줄이 변경되어 신청 취소합니다. 수영쌤께 연락드렸습니다.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역시 강수영샘은 공부 자체를 상당히 좋아하죠~~~~
강적님의 댓글
강적 작성일앞서는 들뢰즈 시각에서 흄과 프루스트를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바디우 시각에서 들뢰즈 철학을 보게 되는군요. 기대됩니다^^ 강수영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수영쌤님의 댓글
수영쌤 작성일영옥샘, 오~~~ 아직 들뢰즈를 놓지 않고 계셨군요~~~ 들뢰즈를 통해 뿌듯한 연말이 되셨으면 합니다~~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들뢰즈1,2 어려웠지만 흥미로왔고,
들뢰즈3도 이어서 신청합니다
수영샘의 강독강의여서 기대되며 들뢰즈와 접속한 올해를 들뢰즈로 끝맺을 생각을 하니 연말이 엄청 기다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